정신없는 광부의 표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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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로그 마이가든


정신없어 얼떨떨.. 무언갈 잘못 건드려 더 정신없어졌다..
by 광부


어제보다 더 좋은오늘 날아라 펭귄

임순례감독의 날아라 펭귄이 책으로 옮겨졌다.

영화소개프로그램에서.. 단성사 입구 포스터에서..

아직 임순례감독의 영화를 극장에서.. 혹은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본적은 없다..

조용하고.. 밋밋한듯한 느낌때문에 지루한것같아 접해지지 않았다.

하지만..날아라 펭귄의 펭귄그림이 왠지 끌리는..

귀차니즘에 시골까지 영화가 내려오면 봐야지.. 하였으나 역시나..

영화는 내려오지 않았다..

그러다 책으로 접하게 되었고..

씩씩하게 쓰여진 날아라 펭귄..

재미있었다.

어찌보면.. 이런것도 인권침해인가.. 싶을정도로 평범한 일상들..

다들 그렇잖아.. 남도 다 그렇고 사는데 뭘.. 하는 일상..

가끔 외국에서 전해지는 황당하고 어이없는 인권침해사건들을 보면서 아직도 저런생각들을해?? 하기도 하는데..

다른곳에서도 우리의 일상을 보면서 내가 생각했던것처럼..

그들도 황당해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

인권이란게 무엇일까.. 하는 생각도 하게된다..

우물안에있어 우물안의 생활이 전부인줄만 알고있어

잘못된것을 모른체 평범이라는 말로 살아가는 인권침해들..

살아가는게 참 복잡하다..

모르기에 인권침해인지 모르는 삶이 참 복잡하다

가지많은 나무 바람잘날 없다더니..

겨울답게 날씨가 추워졌다.성질고약한 바람은 구름으로 태양을 닫아버렸고..기다리던 눈은 바람결에 휘몰아치다 사라져버렸다..그리고, 밀려드는 추위..추위에 겨울이란걸 실감한다..추워서 좋은건.. 얼음얼길 기다리는 야외스케이트장 아저씨.. 따뜻한 겨울용품을 파는 사람들..그리고.. 강추위에 병해충들이 다 죽길 바라는 사람들..올해는 중국서 유입된 중국 꽃매미... » 내용보기

[파리 젖짜는 사람]

제목을 들었을때.. 뭔 제목이 이래..파리 젖짜는 사람.. 파리는 곤충이라 알을 낳는데 왠 파리 젖..뭐가 그리 황당스러운 제목인가.. 싶었다.하지만.. 책을 읽기 시작했을때는 행복해졌다.첫장의 추억담은.. 읽는 내내.. 자꾸만..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를 떠오르게 했다.주인공이 10대 후반이 되어도.. 여전히 어린아이처럼 느껴지는왠지모른 정겨움과 따... » 내용보기

우리 할머니도 아시는것을..

얼마전 한 방송에 공옥진여사가 나오셨다.다른이들은 그냥 000이라고 거만하게 이름만 부르는데..왠지모르게 공옥진여사는 님자를 포함시키진 않으나..공옥진 여사다..우리 할머니도 예고방송에 공옥진여사가 나오시는걸 보며그 방송을 꼭 보고싶다고 하셨다..할머니가 보실때 보이지 않으면.. 가끔.. 000가 죽었냐?요새 안보인다~ 하시는데..역시나 공옥진여사도 티... » 내용보기

매판자본과 공정무역

매판자본이라는 단어를 배웠던 때가 있었다.. 외국회사들이 국내에서 번 돈을 자국으로 가져가 매판자본을 이용할수록 국고가 바닥난다는.. 대표적인 회사가 코카콜라같은 회사라는.. 왠지 매국과 비슷한 어감에 가끔 들었던것도 같고..매판자본이라는 단어가 교과서에도 있었던것같다..문득.. 그때의 그 매판자본은 어디로 갔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여전히, 혹은 ... » 내용보기